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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로젝트 (6)
코딩스토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Spring 서버에서 Dynamo DB를 사용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려고 구글링 했는데 이상하게 자료가 많지 않았다. 특히 gradle을 사용하는 자료는 거의 없었다. 왜지..? (Spring으로는 Dynamo DB를 잘 안 다루나요...? 🧐) 나는 기존에 구현했던 AWS S3 코드를 비교해가며 구현하긴 했는데 만약 이런 경험이 없다면 구현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이 기회에 코드를 남겨놓으려고 한다. 먼저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말해주고 있듯이 AWS IAM을 생성해야 한다. IAM은 쉽게 말하면 권한을 가지고 있는 부계정을 생성해주는 것인데 내 Root 계정은 AWS의 모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그만큼 탈취당했을 시 큰 위험이 따른..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PlanetScale이란 DB를 사용하고 있다. 해당 DB는 서버리스 기반으로 Read Row Count로 비용을 산출한다. 즉, 몇 개의 Row에 접근했는지에 따라 비용을 내야 한다. 하지만 무료 비용이 월 10억 번 접근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서비스 분석을 하던 중, 7억 번의 접근을 했음을 확인했다. 해당 DB는 "가사 제공 기능"과 관련하여 사용 중이다. 즉, 가사를 저장하고 있는 테이블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절대 저렇게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Insight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았다. 하루 동안 쿼리가 날아온 개수는 분명 717개인데, Rows read는 3900만 번이다. 즉, 한 번의 쿼리당 약 5만 번의 ro..
원래라면 Air Table에 대한 포스팅이 먼저였어야 하지만.. Air Table Api에서 더 구현해야 할 부분이 남아있어서 구현이 완료된 지금 포스팅을 남깁니다 🤤 Air Table Air Table은 데이터베이스 기능이 있는 스프레드 시트이다. (Feat. WIKI) 여러 줄의 설명이 필요 없다. 진짜 정확히 저 의미 그대로다. 사진을 보면 더 이해가 갈 것이다. DB 같아 보이면서도 스프레드시트 같은 느낌? 그 어딘가? 하지만 기능은 DB를 사용하는 것처럼 다 사용할 수 있다. (ex. Table 결합, 레코드 정렬 등) 혹시라도 더 궁금한 사람이라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 (Zapier 측에서 정리해놓은 것인데 좋다.) https://zapier.com/blog/what-is-airtable/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rTable을 사용하게 되었고, 앞서 AWS Lambda와 API Gateway를 사용하여 Serverless API를 구축해보았다. 이제 Front 단에서 해당 API를 호출하면 Air Table에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해당 API를 개발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건의사항이 있다면 Front단의 버튼을 누른다. 그럼 버튼의 이벤트가 API를 호출하게 되고, 사용자의 건의사항이 Air Table로 저장된다. 이제 우리 팀은 해당 건의사항을 Air Table에 들어가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는, 매번 Air Table을 들어가서 확인해야된다는 것이다. 물론, API를 애초에 메일 보내는 형식으로 만들어도 됐지만, 데이터들을 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r Table을 사용하게 되었다. Air Table 홈페이지 https://www.airtable.com/ Airtable | Everyone's app platform Airtable is a low-code platform for building collaborative apps. Customize your workflow, collaborate, and achieve ambitious outcomes. Get started for free. www.airtable.com 다양한 용도가 있지만 우리 팀에서 쓰려는 용도는 "사용자의 건의사항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DB"이다. 원래라면 DB와 API 서버가 필요하겠지만, Air Table은 자체적으로 CRUD API를 제공한다. (..